Hell-like: Survivor's Journal in South Korea
About
모두가 이 나라의 일원이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러나 아무도 이곳을 떠나지 못한다.
많은 한국인들은 자유롭게 거주지를 옮기는 삶을 꿈꾼다.
그러나 한국에서의 이민(migration)은 차라리 환상이며,
지금 거주하는 헬조선(Hell-Chosun)에서의 탈출을 의미한다.
헬조선에서의 삶은 그들 내부의 극도의 광기를 억제하는 일이다.
통장에 꽂히는 월급은 그들에게 안정을 줄 수 있다.
아니면, 트윗을 하는 것도 현실도피의 주요한 수단이다.
그러나 타인의 존재는 지옥이며 소주는 곳곳에서 그들을 유혹한다.
We don't want to be a part of this country.
But NO ONE can leave this country.
Most of Koreans dreams of moving his residence beyond the borders.
However, for the overwhelming majority of them, It's just an illusion.
The emigration from Korea is rather "The Exit" from this Hell-Chosun.
Living in Hell-Chosun means suppressing insanity inside of them.
Well, the monthly salary can stabilizing them temporarily.
Or, you may be tweeting for one of the means of Escapism.
Nevertheless, the existence of the others is rather hell.
A bottle of Soju or the other diversions are waiting for their end of the day.